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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쌍둥이를 챙기느라 급히 내려가서
아무 도움도 드리지 못해 무척 죄송하였답니다.
3시간의 라이브 ..
정말 멋진 시간이였습니다.
앞에서 진행해주신 최집사님과 청년들
뒤에서 후원해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들..
적극 참여한 집사님, 성도님, 학생들과 아가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