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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이 누군가 나서지 않으면 아무일도 진행이 안됨을 특히 교회 내에선 많이 느낌니다.
말씀대로 그리스도 앞에서 헌신한 우리의 모습은 하늘의 상급이 있기에 겸손 가운데 더욱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1박2일의 우리의 연합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이 숨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