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병양

수련회라는 1년의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수고에 앞장서신 장로님께 따뜻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일이 누군가 나서지 않으면 아무일도 진행이 안됨을 특히 교회 내에선 많이 느낌니다.
말씀대로 그리스도 앞에서 헌신한 우리의 모습은 하늘의 상급이 있기에 겸손 가운데 더욱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1박2일의 우리의 연합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이 숨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