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가 밝았다.
2009.08.11 14:12
아침해가 밝았다.
새벽예배를 드리러 가고 싶었지만
영동의 5시는 너무 깜깜하여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여
극동방송을 듣고
기도하고 말씀 듣는 것으로 나홀로 새벽예배를 드렸다.
나이를 먹어
살이찌고
힘에 버거울때도 잦고
..
뭐든 예전같지 않지만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가장 젊은 날이므로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지..
또 화목하라는 말씀...
끊임없이 화목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화목하도록 애써야겠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감사하다..
새벽예배를 드리러 가고 싶었지만
영동의 5시는 너무 깜깜하여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여
극동방송을 듣고
기도하고 말씀 듣는 것으로 나홀로 새벽예배를 드렸다.
나이를 먹어
살이찌고
힘에 버거울때도 잦고
..
뭐든 예전같지 않지만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가장 젊은 날이므로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지..
또 화목하라는 말씀...
끊임없이 화목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화목하도록 애써야겠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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