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를 마치고
2009.05.25 06:55
늘 지나면 느끼는 아쉬움 이지만... ... 이번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준비한다고 해도 막상 시작하려고하면 부족한것 뿐입니다. 그런 중에도 많이 웃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여러 성도님들이 계셔서 부족한 중에도 큰 문제없이 잘끝난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하고 교우님들 고맙습니다.바쁜 중에도 식사준비와 봉사 근무중에도 차량운행에 또 끝까지 남아서 함께 청소해 주고 마무리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것이 작지만 적지않은 천천교회의 힘임을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특별히 몇주동안 힘든 가운데도 열심히 참여해주고 고민하고. 정말 많이 고생한 청년들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개인적으로 해줄것이 없어서 미얀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생각날때 여러분들 잘되라고 기도하겠습니다청년들 다시한번 감사하고 여러분이 천천의 축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이번처럼 언제나 중심에 서있는 모습을 오래도록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체육대회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고 참여해 주신 여러 교우님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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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2009.05.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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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양
2009.05.25 16:33
여러날 바쁜일과중에도 집사님의 헌신으로 은혜로운
체육대회가 되었습니다. 교회행사는 늘 전적인 헌신
이 요구되기에 많은 인내와 사랑이 요구됨을 봅니다
이번을 계기로 더욱 하나되는 천천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
장기원
2009.05.27 09:45
체육대회 준비부터 해서 진행 그리고 마무리까지...
집사님이 앞에서 잘~ 이끌어 주셨기때문에
우리 청년들이 잘할 수 있었던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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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수
2009.05.28 07:27
두분 집사님 감사합니다. 기원이가 세상사는 법을 많이 깨우쳤구나 아무튼 고맙다. -
정선미
2009.06.01 20:21
체육대회 사진은 언제 올라오나요? ^^ 보고싶어라...기원아 힘을 내주렴~ -
구본성
2009.06.07 17:54
집사님이 계셔서 항상 즐겁습니다.
사회도중릐 말씀처럼 하나님께 복 많이 받을겁니다 -
구본성
2009.06.07 17:55
중간에 글자가 틀렸습니다
아직도 자판이 익숙치가 않아서리.....
"사회도중의" 입니다.
알아서들 읽으세요 -
김문정
2009.06.08 20:55
ㅋㅋ 그럼요...
집사님의 마음이 글보다 먼저 읽혀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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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쌍둥이를 챙기느라 급히 내려가서
아무 도움도 드리지 못해 무척 죄송하였답니다.
3시간의 라이브 ..
정말 멋진 시간이였습니다.
앞에서 진행해주신 최집사님과 청년들
뒤에서 후원해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들..
적극 참여한 집사님, 성도님, 학생들과 아가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